마카오&홍콩에 5일째 있다보니..

홍콩음식에 질린다..기름지고.

그래서 점심으로 먹기로 한게.

일본식 샤브샤브.

 

 

 

 

 

 

 

 

위치는 침사추이 스타페리 선착장이 있는 하버시티 입구로 올라가서 왼쪽방향에 LCX라고 적힌곳으로 가면 되는데..

우린 여기서부터 좀 헤맸다. 모를땐 물어보는게 짱임.

찾아가면..앞에있는 기계로 인원수 체크하고 번호표를 받으면 된다. 점심시간때라 사람이 많다.

점심엔 메인메뉴를 선택하고 나면 60분 타베호다이(무한리필)..저녁엔 90분 타베호다이인데..낮엔 고기와 해산물이 리필이 안된다.

저녁에만 된다고 한다..

우리는 와규를 메인으로 시켰다.

 

샤브샤브를 끓일 국물을 선택하면 되는데.

김, 김치, 소고기, 토마토, 돼지뼈, 스키야키쏘스 중 우린 스키야키쏘스랑 소고기를 주문.

야채부터 시작해서 60분동안 앞에있는 재료들을 가져다 배불리 먹었다.

샤브샤브도 기름지다고 하면 할수 있는데..중국음식들에 비해 덜 느끼해서 속이 좀 편해졌다.

일본만 다녔던 우리들 입에도 맞는것 같고..괜찮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둘이 HK$200정도 나왔다..뭐 샤브샤브는 우리나라도 그정도 나오잖아..음료까지 무료니..가격도 착한편..

Posted by Lilli J. 릴리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