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홍콩공항에서 바로 마카오로 들어갔다.

마카오로 바로 들어갈때는 터보젯을 이용해야 한다.

타이파지역으로 갈때는 코타이젯, 마카오반도로 들어갈때는 터보젯을 타면 된다.

우리는 터보젯을 탔는데(HK$254)..아우 멀미..반 죽을뻔했어.

아침부터 비행기탄다고 공항가서 이노무 비행기가 또 연착됐지..자리좁은데 고생좀 하다가. 간신히 공항에서 커피마시면서.

속을 달랬는데..비가조금 와서 그런가..작은배가 너무 흔들려서 멀미가 너무났다..

나올때는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게스트하우스 주인장한테 홍콩가는건 페리뿐이냐고 하니까..페리뿐이래..ㅠ.ㅠ

그래서 멀미가 너무 힘들다고 하니까..우리한테 고맙게도 멀미약을 주셨다.

덕분에 그거먹고 우리 홍콩으로 나올때는 둘다 기절..멀미약이 잠을 유도해서 흔들림을 못느끼게 하는..그런 종류인가.

아무튼 약에취해서 타고 오는내내 기절했었다..

멀미하시는 분들은 필히 멀미약을 챙기시길..

Posted by Lilli J. 릴리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