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7일~2015년 1월 1일까지의 여행중..홍콩에만 있기 그래서..마카오에도 들러보기로 했다.

터보젯을 타고 멀미를 하는 바람에..정말 쉬고 싶었지만.

게스트하우스 주인장 양반이..세나도광장의 야경을 보고오라고 해서..피곤에 쩔은 몸뚱이를 이끌고 세나도 광장으로 향했다.

여기는 아직 라이트업중이었다..트리에 불도 켜져있고.

이 근처에 성바울 성당도 있고 쇼핑도 할수있는 거리랑 연결이 되는거 같은데..우선은 피곤하니 내일로 미루고 오늘은 여기서 그만.

 

다음날.

우리가 묵은 게스트하우스 근처에는 고급멘션처럼 보이는 고층아파트들이 즐비하다.

그리고 세나도광장 끝을 가면 저렇게 진짜 중국거리같은 그런 건물들이 가득하고.

사실..나는 마카오는 별로였어..그냥 너무 사람도 많고..(연말이라 그런가..) 건물들도 높기만 하고..

화려하다는 베네시안이 있는곳도 명품샵만 즐비하고..그냥 뭐 그랬다..사실. 타이파지역을 안가서 그런가?

근데 궁을 촬영한 지역이라는데..뭐 그다지 드라마 촬영지에 열광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너무 많은 관광객에 치인것도 싫고..아마 도시가 작아서 어딜가나 사람이 많았던거 같다.

여기 잠깐 둘러보고..사실 쇼핑할 생각도 그다지 들지도 않고..우리가 예약해놓은 하우스오브댄싱워터를 보기위해.

시티오브드림쪽으로 갔다.

거기서 본 베네시안 호텔인데..진짜 화려하다..엄청크고 화려하고..

나중에 마카오를 또 온다면 이근처 호텔에서 돈을 좀더 주고 묵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베네시안에서 길을 건너고 나니 시티오브드림으로 가는 길이 나오는데..ㅋㅋ 뭐가 나오려고 이렇게 해놓은거지 싶기도 하다..

 

Posted by Lilli J. 릴리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