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에서 보게된 공연. "하우스오브댄싱워터."

정말 보기를 잘한것 같다. 재미있었다.

한시간 반정도 하는데..그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다. 예매하는 공식사이트가 있는것 같은데.

우리는 소셜커머스에서 구입하고 갔다. 티켓 수령은 홍콩국제공항에서 했다.

공연장 위치는 시티오브드림쪽으로 가면 그 명품샵이 즐비한 곳에 위치해 있다.

공연장이 그다지 크지 않아서..뒷쪽도 잘 보이겠지만.

앞자리를 추천한다.

우린 맨앞자리에 앉았었는데..물이 좀 튀고 출연자들의 장난에 좀 놀라기도 하지만..좀 더 재미를 느끼려면 맨 앞자리를 추천.

맨앞에 앉으면 탄탄한 근육질의 출연자들을 바로 앞에서 볼 수있다.. 전직 발레리나 출신들인지..무희들의 춤솜씨또한 굉장히 화려하다. 작고 단단한 언니들이 때론 남자가 되기도 한다.

사진촬영은 가능하다.

간혹 동영상을 촬영하기도 하는것 같은데..그건 모르겠다.

그러나 촬영시 후레쉬는 좀 안터뜨렸음 좋겠다..어두운데 번쩍번쩍 하면 보는 관람석에 앉은 나도 눈이 아픈데.

높은데서 뛰고 날고 하는 출연자들은 더 불편할지 모르겠단 생각을 했다.

이 공연을 보는 내내 부모님도 보여드리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다음엔 모시고 와야지..

마카오가 별로였던 나는 이 공연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Posted by Lilli J. 릴리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