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있는곳은 대전 유성구 관평동.

이동네에 신기하게(?) 왜인지 모르지만..짬뽕집이 가까운 거리를 두고 4군데가 있다.

그중 하나 "짬뽕나라".

위치는 한신에스메카 1층에 있다.

 

메뉴가 양쪽벽에 걸려있음.

가운데쯤 앉아서 그냥 찍었는데..보일라나....?

 

전에 대전 처음왔을때 사장님이 저녁을 여기서 사주셔서 그때는 해물짬뽕을 먹어봤으니 오늘은 매운짬뽕에 도전..

많이 매운지 여쭤보니까..매운맛 조절도 가능하다고 해서 보통매운맛으로 주문했다.

전에도 느꼈는데 홍합이 참 많다..그리고 작은조개는 동죽..

음..그리고 가운데 꽤 큰 피조개도 하나있는데..해산물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피조개는 몇번 씹다가 버렸다..ㅋㅋ

국물이 엄청 빨개서 놀랐는데..입술이 살짝 매운정도..

맛은 사실..처음 갔을때는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다른걸 시켜서 그런가..왠지 면이랑 국물이랑 따로노는듯한 느낌도 있고.

나쁘진 않다..오늘같은 휴일에 문열어 준것도 고맙고..

 

개업한지 얼마 되지않아서..문앞에 아직 저런게 붙어있어서..사진이 별루...

 

지난번 군산여행때 그 지역에 유명하다는 짬뽕집들을 가지 않은 이유도 이동네에도 꽤 괜찮은 짬뽕집이 있는데..

거기까지 가서 한두시간씩 줄서서 짬뽕을 꼭 먹어야 할까란 생각이 들기도 하게하는 관평동 짬뽕집들을 이달말에 대구로 떠나기전에 하나씩 포스팅 해봐야지.

Posted by Lilli J. 릴리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