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간 홍대에서 찾은 괜찮은 술집.

주택가에 있는데 아기자기 하다.

 

작은 홀이 있고 그 옆에 테라스라고 해야하나..

그곳을 막아 놓았는데 밤이라 그런지 꽤 운치가 있다.

더치 생맥주가 있다고해서 마셔봤다.

오 이거 맛있어..주인분인지 남자분이 매일 드립커피를 내리신다고 하더라.

그거랑 맥주를 섞는 듯..

마약옥수수라는게 유명하다고 하든데..사실 난 별로..

그렇게 맛있는지도 모르겠고 겉에 바른 치즈가루도 자꾸 떨어져서..

근데 맥주맛이 좋아서 또 방문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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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서교동 327-27 | 아틀란티스카페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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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lli J. 릴리워니

저녁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 치킨을 시키기로 결정.

배달지에 못보던 이름이 있길래 시켜보기로 했다. 푸라닭이 뭐야? ㅋㅋ..

주문하고 검색해보니 명품치킨이라고들 하던데..무슨 명품이려나 궁금했는데..ㅋㅋ..

이거 포장지부터 눈길을 끈다..ㅋㅋ..

아니 뭐야 이게..가방사면 담겨오는 더스트백이잖아..ㅋㅋㅋㅋ..빵터졌다.

아 이래서 명품치킨이야? 우선 포장은 합격.

더스트백 벗겨보니 이 안에 명품가방처럼 디자인한 종이가방이 담겨있다.

ㅋㅋㅋㅋ 아 신선하다..재미있어..근데 이거 두번쯤 시켰을때 드는 생각은 올때마다 더스트백에 오면 저거 쓰레기도 만만치 않겠는데?..

비닐봉지보다 나은건가? ㅎㅎ..암튼 신선하고 재미있다. 맛도 있으려나..

맛도 내 입엔 합격이다.

닭도 연하고 양념도 맛있고..바삭하게 구운 마늘도 별미고 감자튀김도 실하다..

같이 담겨온 치킨무가 샛노란 색이다..파인애플이라고 해도 믿겠는데?

그리고 저 소스..이름은 모르겠는데 소스도 맛있다..마요네즈에 청양고추를 섞은건가..뭐지..암튼 그런색이다.

마지막으로..첨엔 이게 뭔가 했다.

정말 예쁘시네요? 뭐지? 이랬는데..뒤집어보니 메뉴판..ㅋㅋ..

냉장고에 붙였을때의 모습까지 생각해서 디자인 했는데..참 세심하다..

자주 시켜먹을거 같다..매장이 이 근처에 있는거 같던데 한번 가보고 싶다.

Posted by Lilli J. 릴리워니

​지난번에 처음먹고 이게 대체 무슨맛이고 여기있는 사람들은 왜 저리 맛있게 먹는가에 대해 고민했던 집.

"윤옥연할매떡볶이집"

사실이다..처음 먹었을땐 여기가 맛집이라메 마약떡볶이라메..도대체 왜 난 이게 무슨맛인지 모르겠는거야!!..라고 친구랑 둘이 고민했던 집인데.

오늘 두번째 방문땐 저번보다 맛있다고 생각하게된 신기한 집이다.

​가격은 진짜 착함.

떡볶이, 만두, 튀김오뎅이 다 천원이고.

심지어 튀김만두는 화원에서 배달시켜먹는 것보다 갯수가 더 많다. 물론 튀김오뎅도.

떡볶이 2인분에 튀김만두, 튀김오뎅 하나씩 시키고 쿨피스까지 주문했는데 양이 꽤 많다..

같이간 친구도 오늘 처음 갔는데 맛있다고 또 생각날거 같다고 하긴 했다. 나도 음 세번째 가면 그땐 더 맛있게 느끼겠지? ㅋㅋ..

주말이라 그런가 가족들이 엄청 많이 오는 추억을 부르는 집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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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4가동 | 윤옥연할매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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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lli J. 릴리워니

​차를 구입하고 한번도 세차한적이 없어서 손세차를 맡겼다가.

저녁시간을 놓쳐서 뭘 먹을까 주변을 둘러보다.

강렬한 간판이 눈이 들어와 가게된 대구 2호선 대명역 2번출구 근처 "야로짬뽕"집.

저녁이라 저 붉은 간판이 더 눈에 띄었다.

 

원래 이런집이 더 맛있을거라는 나름의 신념(?)이 있어서..

고민없이 들어갔는데.

내부는 그냥 보통 허름한 중국음식점이다.

 

밖에 작은 홀이 하나있고 방도 있다.

저녁시간인데도 동네사람들이 꽤 있는걸보니 맛집이 맛는것 같다는 기분좋은 생각..ㅋㅋ

 

배가 너무 고파서 나오자마자 얼른찍고 바로 먹었는데. 맛있다..역시..

국물이 엄청 깔끔하다..라유를 쓰지않는다고 적혀있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그냥 얼큰하고 담백하다.

오뎅도 한꼬치 주는데 재미있다..

짬뽕이 생각날때 다시 꼭 와서 먹어야지..

 

 


 

대구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지하철을 탔는데..

대구 지하철은 저렇게 동그란 토큰같이 생긴 승차권을 준다..

너무 귀여워서 찍었다..

탈때는 카드처럼 저기 카드인식하는 부분에 대면 되고 나갈때는 ㅎㅎ..

동전통같이 생긴 구멍에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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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 대명6동 | 야로짬뽕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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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lli J. 릴리워니

거제도에 온지 11개월째..퇴근해서 혼자 있다보면 심심하기도 하고..저녁을 해먹기도 귀찮고 그래서.

여기저기 배달음식을 시켜먹었는데..그러다보니 치킨은 엄청 먹은것 같다.

뭐 색다른게 없을까 하고 찾은게 닭발집 신세한탄.

뼈없는 닭발을 시켰다.

기본적으로 주먹밥과 양배추 그리고 절인무가 제공된다.

 

닭발이 왔으니 맥주한잔 안할 수 없지..

혼자 진짜 너무 잘먹는다..쩝..그래서 여기와서 5킬로가량 찐것같다..난 망했어..ㅠ.ㅠ..이제 더워지면 옷이 얇아질텐데..걱정이다.

 

뭐 이런걱정 잠시 놔두게 만드는 맛..

닭발을 별로 안좋아 해서 안먹다가 오늘 처음 시켜봤는데..맛있어...!

숯불냄새도 좋고 너무 많이 맵지도 않아서 먹기에도 나쁘지 않고..음..(매운맛은 조절이 가능함..)

주먹밥 만들어서 그위에 얹어 먹으니..

뭐 이것도 괜찮은 궁합이다.

그리고 여기서 오돌뼈도 시켜먹어봤는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밥이 참 잘된거 같아..밥 양념도 맛있고..^^ 다음에 다시 시켜볼 의향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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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고현동 | 신세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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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lli J. 릴리워니

​친구가 내려와서 함께가본 홈플러스 맞은편에 있는 페퍼키친.

지나다니면서 많이 보기는 했는데. 여기가 떡볶이집인걸 알고 좀 놀랐었다.

화덕피자나 스파게티를 파는 집인줄 알았는데 즉석떡볶이 집이라고 하기에 가보고 싶었는데. (스파게티도 판다..)

거제도에 아는사람이 없다보니..이제야 가봤다.

 

세트 2번을 시켰다.

사리를 처음엔 주문을 안해서 나중에 라면사리를 추가하고 김밥도 시켰다.

여기 김밥이 맛있다고들 하길래..궁금해서 시켰는데 매운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

우린 매운맛 정도..청양고추가 들어가서 깔끔하다.

떡볶이맛도 나쁘지 않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떡볶이집은 건대에 은혜떡볶이 이지만..한 1년도 더 넘게 못가본거 같다..

그리고 즉석떡볶이를 먹을 기회가 없었는데..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맛있게 먹었다.

한참 끓인후 불을 끄고 함께나온 모짜렐라 치즈를 위에 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낮이지만 맥주도 한잔하고..

라면사리까지 넣어 먹다보니 적은양도 아닌데..떡은 좀 적은편이긴 하다.

깨끗한 내부라 그런가 가족들도 많이와서 먹었는데..

사실 거제 고현이나 장평쪽에서 이런 떡볶이를 먹을곳은 그다지 많이 않아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테이크아웃도 해주는데.

김밥과 샐러드만 해준다고 한다..나같이 혼자사는 사람들을 위해서 떡볶이도 좀 해주시지..

집에서 재료가지고 물부어 끓여먹고 싶은데..안된다고 하니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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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장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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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생활이 벌써 한달이 넘었다.

주말에 집에가지 않는 주에는 너무 심심해서 뭘할까 고민을 좀 하다가.

마침 쇼핑도 좀 해야하고 해서 부산에 가기로 결정.

가는김에 요즘 먹고싶었던 일본식 카레가 먹고싶어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부산에는 내가 자주갔던 코코이치방야가 한군데밖에 없는것 같다.

음..아비꼬도 내가 가려고 하는 서면쪽에는 없는것 같고..그러다 얼마전 오픈했다는 "RUO"라는 가게를 가보기로 결정.

부산에 여행은 몇번 갔지만 일상적인 생활(?)을 하러 가는건 처음인데..

초행길이라..사실 좀 헤맸는데. 부산 서면에 유명한 카페골목이 있나보다.

인터넷에서 익힌 가게 입구를 찾으니 공복감이 더 밀려온다..

가게 안은 4인테이블 4개와 나같이 혼자 온 손님을 위한 의자가 4개가 있는데.

사실 처음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나올때. 사진좀 찍고..주방앞의 저 와인잔을 비롯해서 주방관련 사진을 4장쯤 찍었을때.

주방장 양반이 주방관련 사진을 지워달라고 했다..ㅠ.ㅠ..죄송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찍어서.

막 불편함을 주려고 한건 아닌데. 주방 사진은 못찍게 되어있나보다. 쩝..아오 부끄러워..

의도치 않게 진상손님이 됐어. 없는 치즈토핑 찾고 ㅎㅎ. 암튼..계속..

 

그리고 사람들이 처음 들어갔을때는 별로 없더니 나중엔 가게안이 다 찾다.

주방장 양반 심기를 건들인것도 있고 사람들이 꽉 차서 내부사진은 찍어볼 생각도 못했다..

메뉴판.

메뉴판 맘에든다. 저 옆의 작은 국기가 아마 재료 원산지를 표시한거 같다.

아..혼자 다니면 메뉴를 하나밖에 시킬수 없다는게 참 아쉽다..ㅠ.

새우후라이 카레도 먹어보고 싶었고 가장 먹어보고 싶었던것은 멘치카츠 샌드였는데. 요즘 밀가루를 일부러 먹지않고 있기 때문에 그건 패스.

내가 시킨건 돈카츠 카레이다. 분명 빵가루 입혀서 돈카츠를 튀길테지만..뭐..오늘은 무너졌다..ㅋㅋ..

이게 밀가루를 전혀먹지않고 살기가 진짜 어렵더라고..ㅋㅋ 오늘도 한번 실패..


주문을 하고나니 바로 앞에서 돈카츠를 튀겨준다.

주문하면서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냐고 물어보니 그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코코이치방야에 입이 적응되서 그런가..ㅋㅋ 좀 아쉽긴 했는데.

오..

돈카츠 고기 진짜 두툼하다. 미식가가 아니라 무슨살로 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튀김옷이 바로튀겨서 굉장히 바삭하고.

일본식 돈가스로 메뉴를 만들어도 될거같다..

그리고 카레도 맛있다..밥이 좀 적은거 아닌가 싶었는데 돈카츠가 두덩이라 같이 먹으니 배가 부르긴 했는데.

남자라면 좀 양이 모자랄수도 있을거 같긴하다.

당분간 거제에서 생활할거 같은데 일본카레가 생각나면 다시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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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에 내려온지 3주째.
오늘은 퇴근하고 뭘 먹을까 생각하다 떡볶이가 맛있는곳이 어딜까 검색해보다 알게된 집.


"순대리아"
ㅋㅋㅋㅋ 이름이 뭐 이래..싶기도 하고. 그래도 이 지역에서 나름 맛집이라고 해서 퇴근하고 바로 "고현종합시장"으로 갔다.
고현사거리쪽에 롯데리아가 있는데. 거기서 길건너서 시장안으로 10미터가량 들어가면 왼쪽에 순대, 족발을 파는 골목이 나온다. 그 골목에서 한번 더 꺾어져 들어가야 하는데..음..길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하지..ㅎㅎ

순대리아라고 크게 적힌 간판. 시장과 어울리지 않는 뭔가 아기자기한 글씨체이다.
이집이 아마도 원래 순대로 유명한 집인지.
안에서 순대볶음을 시켜서 먹는 내내 밖에서 순대를 사려는 손님들이 계속 왔다간다. 물순대 26년의 집이라든데.
물순대가 뭐지. 했는데 물에 순대를 삶는가보다.











여기서 유명하다는 순대우동볶음(6,000원. 2014년 현재)을 시켰다.






순대와 우동을 함께 볶아서 나왔다.
진짜 많이 유명한 집인지..처음 들어갔을때는 잠시 손님이 없더니 나중엔 손님으로 꽉찼다.

먹어본 소감은.
우선 냄새에 민감한 나로서는 이곳에서 계속 나는 돼지냄새가 우선은 굉장히 거슬렸다. 이 냄새가 싫어서 라멘도 안먹는데..
나중에 먹고 나서도 그 냄새에 머리가 아플지경이었으니 냄새에 예민한 분들은 참고하시길.
그리고 사실 내 입에는 이게 무슨맛인지 잘 모르는 맛이다. 그동안 내가 먹었던 순대볶음은 당면이 많이 들어가고 들깨가루가 잔뜩 뿌려진 매콤한 맛이었는데.
아 물론 먹다보니 나중엔 매웠지만..
내입엔 별로. 그냥 우동만 먹고 순대는 거의 남겼다.
차라리 떡볶이를 시켜서 먹어볼껄..
나중에 가게되면 떡볶이에 오뎅을 시켜 먹어볼까 싶기도 한데. 그 냄새를 이겨내고 다시 가게될지는 미지수.

개개인의 입맛의 차이가 있으니 어떤분들에겐 분명히 값싸고 맛있는 집일테지만. 어쨌든 내 입맛엔 맞지 않는 것으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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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고현동 | 순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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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lli J. 릴리워니

< 없어져서 아쉬움.>


오랜만에 세 여자가 뭉쳤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 찰나에..초코가 인사동에 괜찮은 이자까야가 있는데 가지 않겠냐고 해서..
간곳이 "하이카라야"..

입구부터 진짜..일본 이자까야 같다. 

 

이런 계단을 올라가면..입구다..
 

1층은 대형 룸, 그리고 홀.. 
2층은 개인룸 같은곳인데 "반드시" 예약을 해야 갈 수 있다.
뭐 그렇다고 해도..딱히 밀실은 아닌데..커플분들이 여기서 술드시고 지들만 보이는지 착각하는 경우는 종종 있는거 같다..
(어제 첨갔지만..나도 목격했는걸..)
 


자리에 앉으면 있는 메뉴판에 적힌 문구..
테이블 당 1인당 2,000원을 받는..그런 곳..
전에 신주쿠에 있는 이자카야 갔을때도 1인당 무조건 300엔을 지불해야 했던 기억이 있는데.
거기랑 같은 시스템이다..음..우린 셋이니 6,000원 추가..

그리고 자리에 앉으면 나오는 기본안주..감자으깬 샐러드가 맛나다..

이날 내가 시킨것은.."카시스 오렌지"
카시스라는 것이 술인데..저렇게 오렌지를 직접 갈아서 넣어 마시는.
주스같은 맛이지만..엄연히 술이라는거..(두잔 마셨는데 술이 올라오더라..)
 

마지막으로 우리가 먹은 음식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여자 셋이 먹은거다..ㅎㅎ..다들 배고파서 그랬지? 우리 진짜 많이먹고..
수다도 엄청떨고 웃었다.. 
 
이날 총 시킨것은..하이카라야 샐러드, 치킨가라아게, 꼬치, 소고기 파말이, 야끼소바, 나가사키 짬뽕..빠진거 있나?
가격은 그다지 비싸지는 않는데..하도 여러개를 시켰더니 돈은 좀 많이 나왔다..
음식맛은 특별할것은 없지만..뭐..편하게 먹고 마시면서 수다떨기엔 더할나위 없는 좋은 장소.
(아..! 주말엔 시간제한이 있다고 했나? 평일은 모르겠지만..주말은 2시간 30분이다..)

자자..다음에 우리 또 만나서 수다꽃 피우자..ㅎㅎ..
 



찾아가는 방법은...종각 금강제화를 지나 인사동 골목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파리크라상..그 안쪽 골목이다..찾기는 아주 쉽다..예약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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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하이카라야 인사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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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lli J. 릴리워니

종로에서 무엇을 먹을까..하다가 찾아간곳이 일본식 매운카레를 파는 "아비꼬"
요즘은 부쩍 일본음식을 많이 먹는것 같다.






































실내에서 벚꽃나무가 우리를 반겨주었다..:) 
(까먹고 외관을 안찍었네..ㅋ)

메뉴판..

주문을 하는 방법은..직원들이 뽑은 1위에서 4위의 메뉴에..
매운단계 1~4단계중 본인이 원하는 매운맛을 고른후..
토핑을 추가하는 방식이다...나도 처음 주문할때..메뉴판 공부해야 하는지 알고 깜짝 놀랬다..ㅎㅎ



넷이가서 시킨것들..
생각해보니 종류별로 매운 강도만 조절하여 다 시켰다..(하나만 사진에서 빠졌다..다들 배고픈 관계로..ㅋ)


나는 매운 2단계로 직원들이 뽑은 1위를 시켰는데.
아..3단계 이상을 시켰으면 큰일날 뻔했다..
일본에서 먹어본 카레는 그냥 보통이었는데..여기서 먹어본 매운맛이란..
우리가 생각하는 매운맛과는 다른 매운맛이라..아..진짜..너무 매웠다..
음..후추가루를 많이 넣은 그런 매운맛..? ㅋㅋ (일본카레 드신분들은 다 아시겠지만..Xb)



위치..(지도는 홈페이지에서 퍼옴...티스토리 지도가 찾지못하네..)


Posted by Lilli J. 릴리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