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에서 보게된 공연. "하우스오브댄싱워터."

정말 보기를 잘한것 같다. 재미있었다.

한시간 반정도 하는데..그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다. 예매하는 공식사이트가 있는것 같은데.

우리는 소셜커머스에서 구입하고 갔다. 티켓 수령은 홍콩국제공항에서 했다.

공연장 위치는 시티오브드림쪽으로 가면 그 명품샵이 즐비한 곳에 위치해 있다.

공연장이 그다지 크지 않아서..뒷쪽도 잘 보이겠지만.

앞자리를 추천한다.

우린 맨앞자리에 앉았었는데..물이 좀 튀고 출연자들의 장난에 좀 놀라기도 하지만..좀 더 재미를 느끼려면 맨 앞자리를 추천.

맨앞에 앉으면 탄탄한 근육질의 출연자들을 바로 앞에서 볼 수있다.. 전직 발레리나 출신들인지..무희들의 춤솜씨또한 굉장히 화려하다. 작고 단단한 언니들이 때론 남자가 되기도 한다.

사진촬영은 가능하다.

간혹 동영상을 촬영하기도 하는것 같은데..그건 모르겠다.

그러나 촬영시 후레쉬는 좀 안터뜨렸음 좋겠다..어두운데 번쩍번쩍 하면 보는 관람석에 앉은 나도 눈이 아픈데.

높은데서 뛰고 날고 하는 출연자들은 더 불편할지 모르겠단 생각을 했다.

이 공연을 보는 내내 부모님도 보여드리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다음엔 모시고 와야지..

마카오가 별로였던 나는 이 공연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Posted by Lilli J. 릴리워니

2014년 12월 27일~2015년 1월 1일까지의 여행중..홍콩에만 있기 그래서..마카오에도 들러보기로 했다.

터보젯을 타고 멀미를 하는 바람에..정말 쉬고 싶었지만.

게스트하우스 주인장 양반이..세나도광장의 야경을 보고오라고 해서..피곤에 쩔은 몸뚱이를 이끌고 세나도 광장으로 향했다.

여기는 아직 라이트업중이었다..트리에 불도 켜져있고.

이 근처에 성바울 성당도 있고 쇼핑도 할수있는 거리랑 연결이 되는거 같은데..우선은 피곤하니 내일로 미루고 오늘은 여기서 그만.

 

다음날.

우리가 묵은 게스트하우스 근처에는 고급멘션처럼 보이는 고층아파트들이 즐비하다.

그리고 세나도광장 끝을 가면 저렇게 진짜 중국거리같은 그런 건물들이 가득하고.

사실..나는 마카오는 별로였어..그냥 너무 사람도 많고..(연말이라 그런가..) 건물들도 높기만 하고..

화려하다는 베네시안이 있는곳도 명품샵만 즐비하고..그냥 뭐 그랬다..사실. 타이파지역을 안가서 그런가?

근데 궁을 촬영한 지역이라는데..뭐 그다지 드라마 촬영지에 열광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너무 많은 관광객에 치인것도 싫고..아마 도시가 작아서 어딜가나 사람이 많았던거 같다.

여기 잠깐 둘러보고..사실 쇼핑할 생각도 그다지 들지도 않고..우리가 예약해놓은 하우스오브댄싱워터를 보기위해.

시티오브드림쪽으로 갔다.

거기서 본 베네시안 호텔인데..진짜 화려하다..엄청크고 화려하고..

나중에 마카오를 또 온다면 이근처 호텔에서 돈을 좀더 주고 묵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베네시안에서 길을 건너고 나니 시티오브드림으로 가는 길이 나오는데..ㅋㅋ 뭐가 나오려고 이렇게 해놓은거지 싶기도 하다..

 

Posted by Lilli J. 릴리워니

베이징덕을 먹기로 했다.

마카오와 홍콩지역에서 가장 맛있는 베이징덕 이라고 해서 기대를 좀 했다..

위치는 마카오 그랜드 하얏트호텔에 있다.

음..사실 몰랐는데 베이징덕 한마리를 먹기 위해선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이날 알았다 가기로 한날..쩝.

그래서 되지도 않는 영어로 입구에서 물어보니까 식사를 할수 있다고 하길래..

주문하면서 베이징덕 한마리를 시키니까..한시간을 기다리던지 반마리를 시키라고 한다.

반마리는 아마 다른 테이블에서 반마리 주문하고 남는 반을 주는것 같다..

음..그래 뭐 반마리 시키자..그리고 좀 부족할지 모르니까..국수와 볶음밥을 시켰다..이름은 모른다.

국수가 처음엔 모양이 웃겨서..맛있을까 싶었는데 먹을수록 중돋되는 맛이다..

그리고 볶음밥은 진짜 훌륭하다. 배가 부른데도 이 꼬들꼬들하고 양념이 잘 밴 밥을 꾸역꾸역 먹었다..

베이징덕은 주방장이 썰어줬는데..진짜 맛있네?..ㅎㅎ

한마리를 다 먹었음 좋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게하는..아 진짜 맛있다..껍질도 바삭한게 맛있고..훌륭하다.

음식을 더 맛있게 느끼게 해준 마카오 맥주다..

마카오 맥주가 있길래 냉큼 시켜봤는데..처음 마셔보는데도 맛있다.

향도 좋고 부드럽고..우와..맛나..진짜 맛나..호텔 레스토랑이라 가격이 만만찮아서 두병만 마시고 마트가서 아무리 찾아도 없다..ㅠ

레스토랑에서만 파는가보다..쩝..

오픈주방이고.

호텔레스토랑이라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이다..

적은가격은 아니다..둘이 HK$850가량 나왔으니..

그래도 여행중에 한두번 비싼밥 먹을정도는 되니까..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하겠지.

다음엔 한마리를 먹어보고 싶다. 어디서 예약을 하는지는 찾아봐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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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lli J. 릴리워니

터보젯을 타고 마카오로 갔다.

둘다 속이 메슥거리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한데다..아침에 비행기타기 전에 핫도그 하나씩 먹은것 말고는 없어서.

더 힘들고..그래도 살겠다고 뭘좀 먹자고..ㅋㅋ 그러다 찾은곳이 웡치키..

위치는 세나도광장 입구를 2,30미터쯤 걸으면 왼쪽에 왓슨스가 있는 쪽에 같이 있다.

사람들이 줄을 서있길래..지나칠때는 뭐지...했는데..나중에 알고보니 유명한 집이다.

마카오 완탕의 진수를 맛볼수 있고 홍콩에도 분점이 있지만 여기만 못하다는..뭐 그런 설명이 있는 집이다.

우리는 뭐 지나가다 식당이 이거 하나길래..ㅋㅋ..

완탕과 면이 함께있는것을 시켰다..이 면이 근데 끈기가 없다.

후루룩~!이 안된다..ㅋㅋ..뭐지 이거..근데 완탕은 맛나..끝내준다..

같이간 친구야말로 진짜 멀미를 해서 완탕하나먹고 못먹어서 내가 친구 완탕을 다 건져먹었다.

국물이 쪼금 진한데 고추기름을 살짝 넣으니 입에 딱 맞는다..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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