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덕을 먹기로 했다.

마카오와 홍콩지역에서 가장 맛있는 베이징덕 이라고 해서 기대를 좀 했다..

위치는 마카오 그랜드 하얏트호텔에 있다.

음..사실 몰랐는데 베이징덕 한마리를 먹기 위해선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이날 알았다 가기로 한날..쩝.

그래서 되지도 않는 영어로 입구에서 물어보니까 식사를 할수 있다고 하길래..

주문하면서 베이징덕 한마리를 시키니까..한시간을 기다리던지 반마리를 시키라고 한다.

반마리는 아마 다른 테이블에서 반마리 주문하고 남는 반을 주는것 같다..

음..그래 뭐 반마리 시키자..그리고 좀 부족할지 모르니까..국수와 볶음밥을 시켰다..이름은 모른다.

국수가 처음엔 모양이 웃겨서..맛있을까 싶었는데 먹을수록 중돋되는 맛이다..

그리고 볶음밥은 진짜 훌륭하다. 배가 부른데도 이 꼬들꼬들하고 양념이 잘 밴 밥을 꾸역꾸역 먹었다..

베이징덕은 주방장이 썰어줬는데..진짜 맛있네?..ㅎㅎ

한마리를 다 먹었음 좋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게하는..아 진짜 맛있다..껍질도 바삭한게 맛있고..훌륭하다.

음식을 더 맛있게 느끼게 해준 마카오 맥주다..

마카오 맥주가 있길래 냉큼 시켜봤는데..처음 마셔보는데도 맛있다.

향도 좋고 부드럽고..우와..맛나..진짜 맛나..호텔 레스토랑이라 가격이 만만찮아서 두병만 마시고 마트가서 아무리 찾아도 없다..ㅠ

레스토랑에서만 파는가보다..쩝..

오픈주방이고.

호텔레스토랑이라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이다..

적은가격은 아니다..둘이 HK$850가량 나왔으니..

그래도 여행중에 한두번 비싼밥 먹을정도는 되니까..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하겠지.

다음엔 한마리를 먹어보고 싶다. 어디서 예약을 하는지는 찾아봐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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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lli J. 릴리워니